기사검색

행정자치부, "여성간부 '전성시대'"

4급 이상 11.6%…3년 연속 증가

가 -가 +

윤경찬 기자
기사입력 2017/03/06 [16:16]

 

 

행정자치부는 2014년 11월 출범이래 4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자부에 따르면 전체 인원 가운데 여성 직원은 현재 약 30%로 이중 과장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국장급 4명, 과장급 17명 등 모두 21명이다.

 

4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2014년 9.4%에서 2015년 10.5%, 지난해 11.6%로 점차 늘어났다.

 

행자부는 지난 2월 교부세 과장으론 첫 여성과장인 송경주 부이사관(45·행시41회)을 임명했고, 정부통합전산센터장(국장급)에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김명희 SK텔레콤 IoT솔루션사업 본부장을 임용했다.

 

작년엔 행자부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김주이(47·행시39회) 기획재정담당관을 임명했다. 김 담당관은 지난 2월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 국립외교원에 교육 파견 중이다.

 

2015년엔 국무회의 운영과 정부의전을 담당하는 김혜영 의정관(국장급)과 온라인 홍보를 총괄하는 최영선 온라인 대변인(4급 상당)을 임명한 바 있다.

 

한창섭 인사기획관은 "여성간부들의 약진은 단순히 수적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여성공무원이 주요 보직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과감한 발탁인사에 있다"고 분석했다.

 

/윤경찬 기자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m/news_view.php on line 7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