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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올해 ‘감동교실’…진로교육 확대·운영

전국 소외지역 학생과 “나의 미래가치, 감평사가 답하다” 주제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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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11:41]

▲ ‘2019 위도중·고등학교 감동교실’에 참여한 위도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매일건설신문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4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 소재한 위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19 감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감동교실’은 올해부터 협회와 교육부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로교육 체험기회가 적은 전국 소외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확대·운영된다.

 

이번 감동교실은 “나의 미래가치, 감정평가사가 답하다”란 주제로 ▲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교육 ▲ 부동산경제 교육 ▲ 부동산문화 교육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모의감정평가서를 작성하고, 학생들에게 감정평가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동산경제와 부동산문화 교육에서는 부동산 관련 서류를 확인하는 방법과 부동산이‘투기’가 아닌‘공유’의 대상임을 설명한 후, 감정평가사와 학생들이 학교 공부와 진로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모든 교육이 끝난 후 재능기부를 한 협회 전북지회에서는 위도중·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냉장고를 기부했다.

 

김순구 협회장은 “진로체험 및 교육기회가 부족한 도서지역 학생들이 감동교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길 바란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국가전문자격사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동교실의 모든 강의는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부 및 국토교통부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소외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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