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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덕~삼척 구간 궤도·전기분야 본격 착공

영덕~삼척 구간 2022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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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13:44]

▲ 철도공단 사옥 전경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의 영덕~삼척 구간 시스템분야(전력·궤도·신호·통신) 공사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은 최고 속도 200km/h로 운행하며, 열차가 일정 속도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감속·제어하는 자동열차제어시스템(ATP)을 기반으로 안전하게 시공할 계획이다.

 

현재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중 1단계 포항~영덕 구간은 지난해 1월 개통 완료했으며, 2단계 영덕~삼척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다.

 

이인희 영남본부장은 “영덕~삼척 구간 철도 건설로 동해권 철도망이 구축되면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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